짐을 맡기다 영어로, 어떻게 표현할까요?
짐을 맡기다,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?
여러분, 짐을 맡기는 영어 표현을 알아보도록 해요. 호텔이나 공항에서 짐을 맡길 때, 커피숍에서 잠깐 짐을 봐달라고 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준비했답니다. 함께 살펴볼까요?
호텔이나 공항에서 짐을 맡길 때
호텔이나 공항에서 짐을 좀 오래 맡기고 싶을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.
"Could you keep my bags for me?"
"May I keep the luggage?"
짧게 잠시만 맡기고 싶을 때는 이렇게 말하면 돼요.
"Could you hold my bags for me?"
그리고 짐을 잠깐 두고 갈 때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.
"Can I leave my bags here?"
혹시 언제 짐을 찾으러 올지도 말씀드리면 좋겠죠?
"I'll pick up my bags at 3pm."
"I'll be back in 2 hours."
"I'll come back around 4pm."
구체적인 시간을 모르겠다면 이렇게 말하면 돼요.
"Could you keep my bags here until my flight?"
"Can I keep my bags after check out?"
커피숍 등에서 짐을 잠깐 맡길 때
커피숍이나 도서관 등에서 잠깐 짐을 봐달라고 할 때는 이렇게 말해보세요.
"Could you keep an eye on my bags?"
그리고 왜 짐을 맡아달라고 하는지도 말씀드리면 좋겠죠?
"Could you keep an eye on my bags because I would like to go to the washroom?"
혹시 짐을 맡기는데 추가 요금이 있는지도 물어볼 수 있어요.
"Is there any extra fees if I store my bags here?"
다양한 짐 관련 영어 표현
그 밖에도 짐과 관련된 영어 표현들이 궁금하신가요? 가방을 뜻하는 bag, 수화물을 뜻하는 luggage, 여행 가방을 뜻하는 suitcase 등의 차이점을 알아보면 좋겠네요. 그리고 "excess baggage", "baggage claim", "carry on baggage" 등 짐과 관련된 다양한 영어 숙어도 살펴볼게요.
짐을 맡기는 영어 표현, 어떠신가요? 호텔이나 공항, 커피숍 등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면 편하게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. 앞으로 여행이나 외출 시 이 표현들 잘 활용해보세요.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!
댓글